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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현정이 '세바퀴'에 '박장대소'하는 목소리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탤런트 임예진은 오는 20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의 인기코너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에 패널로 참석해 현재 MBC 월화드라마에서 함께 출연 중인 고현정을 지목, 전화퀴즈를 했다.
갑작스레 퀴즈를 풀게 된 고현정은 전화 통화 내내 박장대소하며 열혈시청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이에 MC들이 고현정에게 "임예진 씨와 정말 친하냐"고 묻자, "앞으로 친해져야죠"라고 농담조를 던져 임예진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또 이날 함께 참여한 방송인 장영란은 고현정에게 팬이라며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너무 예뻐지면 안 되지 않냐"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출연해 이휘재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특히 MC 이휘재는 유이에 대해 "스친소에 나왔던 출연자 중 일등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촬영에 들어간 이재용 감독의 신작 영화 '액트리스'(가제)에 노개런티로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영화는 '해변의 연인'(2006),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에 이어 세 번째 노개런티 출연작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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