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세계 녹색성장 트랜드에 맞춰 22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아드리엥 젤러 알자스주 주지사 일행 등 10여명을 초청,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협력증진 MOU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경북도는 알자스주내 신재생에너지, 바이오밸리, 관광청, 대학 관계관 등은 도내 관광협회 등 관심분야를 방문 상호발전방안을 논의,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22일 오전 9시 프랑스 일행들은 경북도청을 방문, 제1회의실에서 자매결연1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도지사·주지사간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증진 MOU 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방문 기간 중에 양 도,주지사가 '신재생 에너지 협력증진 MOU체결'과 '영남대-스트라스부르대학간 교류협정체결' 등으로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산업분야 협력·민간차원의 관광·문화분야 교류를 확대 하여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알자스 주지사 일행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관광협회, 신재생 에너지 기업인 POSCO 파워 연료전지제조공장, 포항공대 생명공학센터(BIOTech) 등을 방문하여 양 지역간 문화관광분야 교류확대와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 산업분야에 있어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알자스주와 추진해온 교류 협력이 더욱 성숙한 단계로 발전되고 프랑스 알자스주와 협조로 경북도 기업들이 유럽연합(EU)지역으로 확대하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이번에 자매결연 10주년과 신재생에너지 MOU체결은 글로벌 트렌드인 녹색성장에 발맞춰 양 도·주가 공동 발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 MOU체결은 크게는 '녹색성장'과 경상북도저탄소녹색성장계획, 작게는 신성장동력 추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녹색성장의 롤모델을 자부하는 알자스와의 동반자 관계 구축은 향후 경북도가 세계 녹색성장의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경북도는 유럽성장의 삼각지대에 위치한 프랑스 알자스주와 '99. 4. 27.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유럽 녹색성장의 선두주자인 프랑스 알자스주와 차세대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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