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안재환의 유가족이 "안재환이 시신으로 발견되기 일주일 전에 재환이를 본 목격자라는 사람이 제보를 했다"라며 목격자에 의한 재수사 촉구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故 안재환의 유가족이 지난 19일 기자 회견을 열고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을 담았다.
故 안재환의 큰누나 안광숙 씨는 "저희 가족이 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지난 4월 24일 제가 기자회견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 한 목격자라는 사람이 정보를 제공을 했다"고 전했다.
목격자는 故 안재환이 시신으로 발견되기 일주일 전에 문산에서 새벽 6시께 한 승용차에서 내려 3~4명의 남자들과 함께 이동하는 것을 봤다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는 것.
또 안광숙 씨는 "경찰이 자살의 확실한 원인을 알려주지 않고, 사채에 대해 처음 말한 정선희도 전혀 만나지 못하고 있어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씨는 "정선희와 우리는 만날 이유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재환이의 짐도 전부 돌려받고 싶고, 정선희의 입에서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재환이의 3개월간의 행적과 결혼을 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알고 싶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안씨는 "저희는 재환이가 없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너무도 보고 싶고..."라며 재수사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2008년 9월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 세워진 카니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안재환의 사인을 자살로 종결한 경찰은 "일산화 탄소 중독에 의한 자살로 수사를 종결하며 재개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