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 베리즈 코보, 큐트 등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아이돌그룹을 배출해낸 일본 엔터테인먼트사 업프론트가 진행해온 한국인 멤버 발탁 프로젝트 '대동경소녀'의 주인공인 14살 장다연으로 낙점됐다.
22일 업프론트와 함께 이번 오디션을 진행해온 엠넷 측에 따르면 8명의 최종 후보자 중 1995년 장다연이 유일한 한 명으로 오디션에 합격했다.

장다연의 최종 합격에 대해 일본 유명 프로듀서 층쿠 프로듀서(테라다 미츠오41)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층쿠는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장다연과 함께 찍은 사진과 장다연의 단독사진을 게재하고 그녀의 합격소식을 전했다. 그는 블로그에 "최종 합격자 한 명을 뽑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조금은 유감이었다"며 "한국 참가자들은 리듬감이 매우 날카롭고 일본인들이 따라갈 수 없는 감수성을 지니고 있었다"며 한국 참가자들의 수준을 칭찬했다.
이어 "이번 합격한 한 명은 감수성, 카리스마, 존재감 등 스타로서 필요한 요소를 거의 가지고 있었다"며 장다연을 평가했다.

층쿠는 "물론 현재 실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이 재능은 다른 최종합격자 7명보다 매우 우수하다. 고토 마키나 마츠우라 아야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며 장다연의 발탁에 큰 성원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층쿠가 언급한 고토 마키와 마츠우라 아야는 하로 프로젝트가 배출한 일본 인기 아이돌 가수다.
한편, 장다연의 미니홈피에는 '대동경소녀' 오디션 관련 사진과 글들이 게재돼 있으며 배경음악도 2PM 노래와 함께 모닝구 무스메의 '3, 2, 1 Breakin'Out!'으로 되어있으며 이번 오디션에 함께 참가했던 다른 멤버들의 축하글과 '더 열심히 하자'는 응원글이 올라와 서로 격려하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장다연은 향후 일본어 및 각종 트레이닝을 거쳐 업프론트사가 배출하는 여성그룹에 투입된다. 모닝구 무스메나 베리즈 코보로 활동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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