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열풍 속,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 어린이들과 원어민 강사가 함께하는 따뜻한 영어 캠프가 열린다.
영어 네트워크 기업 ENW(백선엽 대표, www.enw-asia.com )는 국내 최초로 우리 사회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을 위한 '영어 인형극 캠프'를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에서 인형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강원도 춘천시와 글로벌 방송 아리랑 TV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영어 인형극 캠프는 마포구청에서 선발된 저소득층 아이들 35명과 함께 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춘천 인형극제'를 관람한 후,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인형을 제작하고 영어대본을 만들어 살아있는 영어 인형극 체험을 하도록 만들어 졌고, 특히 인형극과 모든 진행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원어민 강사 Ryan Chapman 씨(男, 30)는 "이번 행사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NW 백선엽 대표는 "이번 인형극 캠프에 참가하는 원어민 선생님들은 현재 E2비자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설영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이번 마포구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무료 영어 인형극 캠프에 흔쾌히 참가 신청을 해왔다" 며 "이번 캠프가 국내에서 활동중인 일부 원어민 강사의 자질부족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캠프에 참가하는 원어민 강사들은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NW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 하는 무료 영어 캠프는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기관이나 단체는 ENW로 연락하면 된다.
캠프 문의 02-57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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