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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30일 인천시 서구 2014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신축현장에서 '인천히딩크축구센터(Incheon Hiddink Soccer Center. 이하 IHSC)'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IHSC는 201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천연잔디구장 4면과 인조잔디구장 1면, 시각장애인전용구장 1면 등 총 6개 구장과 교육동, 스포츠재활센터, 숙소동 등으로 조성된다.
축구 저변확대와 유망주 발굴 및 육성 등 한국 축구의 중장기 발전 모델을 제시할 IHSC는 히딩크 감독이 직접 선발한 유럽축구연맹(UEFA)의 1급 지도자와 국내외 코치진이 상주하며 선수들을 직접 지도한다.
또, IHSC는 국내 지도자 및 심판들을 위한 이론과 실기 등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문지도자 및 심판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히딩크 감독은 1년에 2차례 이상 방문해 선수 및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과 우수선수에 대한 해외진출도 추진한다.
IHSC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소년 축구센터인 서구와 연수구 소재 아카데미를 활용해 운영에 들어간 뒤 2011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이날 인천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히딩크 감독은 IHSC 기공식을 마치고 송도컨벤시아로 이동해 8월7일에 개막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의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도시축전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어 오는 10월에 완공되는 인천대교와 남동구 논현동에 조성된 한화에코메트로시티 인조잔디구장을 연이어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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