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출신 배우 윤계상(32)이 최근 'god 활동을 하기 싫어도 해야 했었다'는 발언 관련 논란에 대해 팬카페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윤계상은 27일 자신의 팬카페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하는 제 마음"이라며 "오해와 진실은 받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기는 게 아닐까 한다. 저는 god를 했던 윤계상이고 그것은 제가 죽는 날까지 지워지지 않는 영광스런 기억이라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윤계상은 얼마 전 패션 잡지 '나일론'과의 인터뷰에서 "음악 활동에 별생각 없었지만, 집안 형편이 별로 좋지 않아 하기 싫어도 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기 싫은 일은 티가 난다. '이렇게 살다가 죽는 건가' 하는 회의가 들었다. 그러던 중 해체설이 나왔고 오해받고 친하던 다섯 명이 그렇게 되고 나니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탈퇴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 것.
하지만, 윤계상이 "가정환경이 어려워 자신의 적성에 마지 않는 음악 활동을 하게 됐다"는 발언이 "god를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했다"는 내용으로 와전되며 일부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산 것.
이와 관련 윤계상 소속사 측은 "다른 멤버들은 순수하게 음악을 하고 싶어 했지만, 자신은 그런 생각이 별로 없었다는 의미였다. 음악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말한 것이었다. 확대해석 하지 않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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