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만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네 남녀의 살 떨리는 다이어트 전쟁, E채널의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이 최종회를 방송한다.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돈과 다이어트라는 소재와 247kg의 거구 래퍼 빅죠가 출연해 주목받았다. 방송 후 빅죠의 트레이닝 파트너 임지연의 거침없는 언행이 논란을 불러온 것을 시작으로 남산 계단 오르기에서 불과 몇 걸음 만에 탈진했던 빅죠의 30kg 감량 성공, 임지연을 이성으로 좋아한다는 폭탄발언 등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은 100일간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시청자들로부터 사랑 받았다.

이번 최종회에선 100일간 정들었던 네 남녀가 작전하우스를 나와 마지막으로 함께 한 추억여행과 MC 김창렬의 진행으로 다이어트 승자를 가리는 최총 점검이 방송된다.
빅죠와 임지연은 최종 다이어트 결과 점검 하루 전 캠핑카에서 작별을 앞두고 100일간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임지연은 방송이 끝나면 직접 챙겨 줄 수 없음에 빅죠에게 다이어트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했으며 임지연이 불러주는 내용을 받아 적던 둘은 감정에 복받쳐 울음을 터뜨렸다.

한편 지난주 “이성으로서 임지연을 좋아한다”고 당당히 밝힌 빅죠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지연에게 편지를 쓰고 임지연은 우연히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퉁명스럽기만 하던 임지연의 마음이 ‘217kg 무거운 사랑’에 움직일 수 있을까.
빅죠의 임지연을 향한 구애와 눈물의 서약, 그리고 100일간의 다이어트 최종결과는 30일 밤 11시 ‘오락지존’ E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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