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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의 삼총사가 국내팬들에게 한국어 인사말을 남겨 화제다.
지난 1일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 역),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역), 루퍼트 그린트(론 역)가 한국어로 인사를 전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 영상은 포털 사이트에서 영화 배너 광고 형식으로 공개됐고,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약 70만 5,500여명의 네티즌들이 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명의 배우들은 다같이 입을 모아 "안녕하세요"라고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전하려고 애쓰는 표정을 보였고, 각자의 개성도 뚜렷했다.
가장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해리' 다니엘 래드클리프나 평소 익살스런 캐릭터인 '론'을 닮은 듯한 장난스러운 루퍼트의 미소, 새침한 숙녀 '헤르미온느' 역을 맡은 엠마 왓슨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리 포터'의 주인공들은 그 동안 '해리포터' 시리즈를 사랑해준 많은 국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히 이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 사상 최고의 반전과 스릴을 선사할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7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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