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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 역으로 등장하는 루퍼트 그린트가 엔자A(H1N1)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루퍼트 측은 공식홈페이지에 '루퍼트가 신종 플루 감염으로 밝혀졌지만 회복 중'이라는 제목으로 공지사항을 올렸다.
루퍼트 소속사에 따르면 루퍼트는 신종플루 증세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후분 촬영에 며칠간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현재 루퍼트는 많이 회복된 상태로 곧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일 영국 런던에 열리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의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참석 할 계획이다.
루퍼트의 주치의는 "루퍼트 위험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다른 배우들의 영화 촬영분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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