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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샤이니'가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에 오르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샤이니는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줄리엣'으로 1위 격인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이로써 샤이니는 지난달 28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이날 샤이니는 "이렇게 상 받을지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샤이니의 멤버 종현은 수상 무대에서 얼굴을 가린 채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또 멤버 온유는 지난 26일 KBS2 '뮤직뱅크'에서 조명사고로 병원에 후송된 바 있어 이번 '뮤티즌송' 수상은 더 의미가 깊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지난 5월 25일 발매된 샤이니 미니앨범 2집 '로미오'는 온라인 음반집계사이트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음반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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