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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택현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개인 통산 100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팀이 4-2로 앞선 8회 2사 1루 상황에 정찬헌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류택현은 유재웅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고 통산 100번째 홀드를 달성했다.
지난해까지 91홀드를 기록한 류택현은 올 시즌 9개의 홀드를 추가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100홀드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통산 홀드 부문에서 2위에 올라있는 선수는 조웅천(SK. 89홀드)이고, 3위는 차명주(80홀드)다. 현역 선수로는 가득염이 77홀드로 3위다.
류택현은 지난 2007년 23홀드를 기록해 홀드왕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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