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새롭게 출연하는 박소현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골미다>에서 첫 선을 보이는 박소현이 소속사 홈페이지(www.sidushq.com)에 새롭게 출연하는 소감 및 첫 녹화 당시 에피소드와 맞선에서 만나고 싶은 자신의 이상형 등을 솔직하게 남겨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소현은 먼저 출연 소감에 대해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게 되어 굉장히 새로운 기분이 든다. 이제까지 실제로 맞선을 한 번도 본 적 없다. 친구들에게 얘기는 들어본 적이 있고 어떤 느낌일지 상상만 했었는데, 막상 제가 처음으로 맞선을 본다고 생각하니깐 떨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과 인연이 될까 기대도 되고, 두근두근한다”며 “‘잘 해야 되겠다, 잘 보여야 되겠다’ 그런 마음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우선은 많이 설렌다”라고 웃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첫 녹화 당시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박소현은 “멤버들 덕분에 첫 녹화가 정말 즐거웠다”고 전하며 “녹화 중 주민등록증과 초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하는 게 있었는데, 생활기록부 이런 것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여서 새로웠다. 옛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느낌이 참 좋았다. 그런데 주민등록증은 그렇게 크게 공개될 줄 알았으면 사진을 좀 교체할걸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또한 박소현은 맞선에서 만나고 싶은 이상형에 대해 “밝고 편안한 느낌의 사람”을 꼽으며 “예전에는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원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제 쪽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문화생활을 하며 TV를 즐겨보는, 그래서 얘기를 하면 서로 대화가 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방송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게 맞선 보는 프로그램을 하게 될지 몰랐는데, 제 일상에 그리고 제가 10년 넘게 연예 활동을 하면서 정말 새로운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 리얼 예능프로그램도 처음이거니와 또 맞선을 본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방송 일에서도 제 인생에서도 새로운 변화라는 생각이 든다. 변화가 올 때는 굉장히 흥분되고 새롭기도 하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있다. 최대한 즐기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거다. 좋은 모습 많이 많이 지켜봐달라”라며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박소현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고, 또 제 파트너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방송 프로그램을 떠나서 이제까지 해왔던 일보다 개인적으로 더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제가 멋진 이상형을 만날 수 있도록 또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소현은 현재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와 채널동아 <박소현의 시크릿가든> MC,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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