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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염으로 입원한 박명수가 황달 증상도 보이고 있어 한동안 휴식을 취해야 할 전망이다.
지난 3일 급성간염으로 입원한 박명수는 A형 급성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황달 증세까지 보이면서 퇴원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명수 측 관계자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당장 퇴원은 무리이고 퇴원을 한다고 해도 좀 쉬어야 할 것 같다"며 "황달기는 그리 심각하지 않지만 병원에서 몇 주 더 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 방송이 복귀할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박명수가 진행하는 MBC FM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는 대타 DJ들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 3일에는오상진 아나운서가 긴급 투입됐고, 6일 슈퍼주니어 강인, 7일 방송인 노홍철이 대타 DJ로 나선다.
한편, 박명수는 현재 MBC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좋은몸, 나쁜몸, 이상한 몸'(몸몸몸) KBS 2TV '해피투게더' MBC 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시대' 등에 출연하고 하고 있어 제작진들은 박명수가 없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자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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