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유쾌한 윤해영이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을 통해 변신(?)했다.
요즘 KBS 아침연속극 ‘장화홍련’에서 홍련(윤해영 분) 역으로 열연 중인 윤해영은 계속된 시련을 겪으며 많은 시청자로부터 안타까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홍련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통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계속 독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시골에서 버려진 할머니를 자기 가족처럼 보살피며 살고 있던 홍련은 그 할머니가 친구 장화(김세아 분)의 시어머니임을 알게 되면서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 친구를 감싸게 되고 또 고등학교시절 자신의 실수로만 알았던 교통사고의 진짜 범인도 이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여전히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친구 윤장화(김세아 분) 때문이고 장화는 진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자 홍련을 모함하다 못해 홍련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협까지 가하게 되자 마침내 홍련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윤해영은 “지금까지 연기한 홍련 역할이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다. 연기를 하다보니 나도 많이 힘들었다. 그나마 좋은 스태프들과 선배님들과 동료들의 위로에 이기고 촬영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힘차고 당차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갈 거 같아서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홍련이 어떻게 모든 시련을 이기고 일어서는지 많은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윤해영 소속사 김종훈 팀장은 “윤해영 씨는 지금까지 밝고 유쾌한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드라마 초기부터 많은 의욕을 보이며 촬영에 임했다. 그러다 보니 드라마 촬영이 진행될수록 윤해영 씨가 많이 힘들어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병원치료까지도 심각하게 고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드라마의 내용이 바뀌어 가면서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이제는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KBS 아침드라마 ‘장화 홍련’은 15%대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윤해영의 활약에 드라마가 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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