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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희는 대회 아흐레째인 9일 오후(한국시간) 베오그라드 SC타슈마이던 수영장에서 열린 접영 100m 예선전에서 52초88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정두희는 예선 5위로 10일 새벽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종목 한국신기록은 정두희의 고향 후배인 권한얼(전주시청)이 지난 4월 동아수영대회에서 기록한 53초20으로 정두희는 이날 이 기록을 0.32초나 앞당겼다.
정두희는 또 당시 대회에서 세운 본인 최고기록 53초52도 0.64초나 단축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정두희는 나흘전 열린 접영 50m 예선과 준결승에서 각각 24초23과 24초03의 한국신기록을 연거푸 세우며 이번 대회 절정의 컨디션임을 과시했다. 기존 한국기록은 본인이 갖고 있던 24초47이었다.
이번 대회 기록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이는 현재까지 정두희가 유일하다.
한편 베오그라드 페어홀3에서 열린 여자 유도 57㎏ 이하 예선에서는 대회 첫 남북 대결이 펼쳐져 북한의 박명희가 한국의 박효주를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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