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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늦둥이,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필리핀에서 유학중인 자녀를 소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한 김태원은 딸 김서현 양을 최초로 공개했다. 또 사진을 통해 아들 김우현 군과 멋진 스타일의 아버지도 공개했다.
이날 김서현 양은 5개월 만에 만난 아빠에 대해 "아빠가 보고 싶어 잘 때마다 울었다"고 털어놨고, 김태원은 미안함을 드러내며 "아빠가 돈 때문에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다.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김태현은 "아빠가 소속된 팀이 한때 너무 어려웠다. 그런데 예능 출연을 하고 나니 유명해져 콘서트에 사람들도 많이 오게 됐다"며 사정을 설명했다.
아빠를 이해한 듯 김서현 양은 "아빠의 마음을 닮고 싶다. 아빠는 강한 척 하지만 내면은 여려보인다"며 속깊은 마음을 이야기하는 가 하면 아빠를 향해 직접 기타를 연주하기도 했다.
딸의 연주를 들은 김태원은 "뮤지션이 됐으면 좋겠다"며 은근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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