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명수가 급성간염, 황달 등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음에도 방송하차는 없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3일 급성간염으로 입원한 뒤 지난 7일 퇴원한 박명수가 10일 "당분간 휴식을 취하겠지만, 방송 활동을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고정 출연 중인 MBS '무한도전'과 KBS2 '해피투게더3' 등에서도 중도하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러한 의지를 드러내 듯이 박명수는 9일 '무한도전' 녹화 오프닝에 참여했으며, 다음주 아이템 공유하는 정도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 박명수는 11일에 있을 '해피투게더3' 녹화에소 깜짝 등장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명수는 간수치와 황달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받은 상태다.
박명수는 입원당시 간 수치가 4600에 이르렀고, 퇴원할 때는 1000 정도로 떨어졌다. 정상인이 평균 40 정도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박명수의 간 수치는 엄청나게 높다. 또 퇴원 후에도 황달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발이나 손은 물론이고 눈동자까지 노랗다고 알려졌다.
한편, 박명수가 겪고 있는 황달은 헤모글로빈과 같이 철분을 포함하고 있는 특수 단백질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황색의 담즙색소가 몸에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쌓여 눈의 흰자위나 피부, 점막 등에 노랗게 착색되는 것을 말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