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황제' 임요환(29·SK텔레콤)이 "김가연과 스캔들, 너무 불편하고 짜증났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5월 임효환은 8살 연상의 탤런트 김가연(37)과 어깨를 감싼 채 뺨에 입을 맞춘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이다.
이에 대해 12일 e스포츠전문 매체인 포모스 등에 따르면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KT와 경기에 출전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임요환은 '스캔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어 임요환은 "연습하는데 상당히 불편했고, 짜증이 많이 났다"며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그런 것으로 건드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임요환은 "당시에는 서먹했다. 하지만 지금은 자주 만난다. 다른 프로게이머들하고 연예인 게임단에 놀러가고 같이 노는 사이다"라며 "지금은 그런 것보다 게임에 신경 써주셨으면 한다. 누구와 사귀든 간에 프로인 나에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사생활보다 경기에서 어떤 전략을 쓰고 나올지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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