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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배우 이계인이 동네주민의 신고로 경찰서에 간 사연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 2' 녹화 현장에서 평소 이계인과 절친한 MC 이경규는 동네주민의 신고로 이계인이 경찰서에 갔던 일을 공개했다.
이경규는 "낚시광인 계인 형님이 붕어를 잡아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는 그 일을 잊어버렸다. 붕어가 트렁크 안에서 썩어 심한 냄새가 나자 동네주민들이 계인의 트렁크에 누군가가 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계인은 차를 운전하고 다닐 때마다 차 안에서 구더기가 나오고 파리가 날아다녔는데도 그 원인을 몰랐다"라고 말해 녹화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또, 이경규는 조형기가 타이거 우즈의 사인을 위조한 사연을 밝혔다.
동네아주머니의 사인을 부탁받았지만 우즈를 만나지 못하자, 조형기는 부탁받은 스무 개의 모자에 타이거 우즈의 사인을 흉내냈던 것.
조형기는 "지금도 난 타이거 우즈 사인을 할 수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SBS '절친노트 2'에는 이계인, 독고영재, 조형기, 박준규 등 걸죽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 깊은 경륜 만큼 많은 비밀 얘기들을 전한다.
방송은 17일 오후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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