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올림픽대로 가요제 편'의 노래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불법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불법음원 신고포상제인 음파라치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뮤직세이브(musicsave.or.kr)가 실시한 인기 P2P 사이트와 웹 하드 등에서 불법 음원 파일 유포현황을 집계한 결과, 무한도전의 명카드라이브(박명수, 소녀시대 제시카)가 20.6%의 점유율로 불법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오른 것. 게다가 7명의 멤버가 부른 곡 중 무려 4곡이 차트 10위권 자리를 꿰찼다.
특히 불법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석권한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은 방송 이후 싸이월드 음원차트 1위에도 올랐으며 이들 뒤에서 활약했던 '지율'이라는 백댄서도 덩달아 화제의 인물로 올라 그가 현재 소속된 혼성 댄스팀 '아이디묘'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불법차트 7위에 오른 애프터쉐이빙(정준하·애프터스쿨)의 '영계백숙'은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2ne1 등 다른 아이돌그룹 '영계백숙' 버전으로도 패러디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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