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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의 MC 김라나가 청심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라나가 '도전 1000곡' 첫 녹화 당시 청심환을 먹고 무대에 올랐던 사연이 19일 SBS측을 통해 공개됐다.
김라나는 "첫 녹화 때는 체한 것처럼 속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파 청심환을 2개씩이나 먹고 녹화했다"며 "녹화 한달까지는 계속 청심환을 먹었는데 그래도 떨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아시아태평양슈퍼모델 선발대회때도 청심환 먹고 무대에 올랐다"라고 밝히며 "이러다 청심환 광고 들어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라나는 지난 6월 19일 포항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태평양슈퍼모델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2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한 김라나는 지난 12월 '도전 1000곡' 진행자로 변신, 이휘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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