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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장쯔이와 소지섭이 '소피의 연애매뉴얼'을 통해 만난다.
2009년 8월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통해 첫 만남을 갖는 두 러블리 스타의 초대형 스캔들이 터진다. '소피의 연애매뉴얼'을 통해 월드스타 장쯔이와 한류스타 소지섭이 로맨틱 코미디 커플로 데뷔하는 것.
이 영화는 한번이라도 남자친구에게 차여 본 경험이 있다면 꿈꿔 봤을 통쾌한 복수극으로, 결혼 두 달 전 톱 여배우에게 남자친구를 뺏긴 여자가 변심한 애인을 되찾고자 '과학적인' 복수를 벌인다는 기발한 스토리를 담았다.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연인' 등에서 도도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고수해 왔던 장쯔이는 청소가 귀찮아 죽인 금붕어가 열 마리, 브래지어는 핑크색 뽕브라면 오케이인 100% 건어물녀이자 인기만화가 소피로 돌아온다.
특히 소피는 변심한 애인을 되찾기 위한 다단계 복수극을 펼치는 역할이라 장쯔이의 변신에 영화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노다메' 보다 귀엽고 '아멜리에' 보다 사랑스러운 그녀의 코믹한 연기 변신에 '장쯔이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입소문 또한 이미 자자하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카인과 아벨' 그리고 영화 '영화는 영화다'에서 남성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소지섭은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여자친구를 차버리는 우유부단하지만 완벽한 남자 제프를 통해 연기 인생 최초로 나쁜 남자 역에 도전한다.
최근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스타 아시아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떨치며 성장 중인 그이기에, 소지섭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 자체만으로 여성 관객들은 이미 시선 집중되고 있다.
내달 13일 언론·배급시사회 및 내한 공식 기자간담회가 확정되어 있어 주연배우들이 대한민국에 총출동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연배우이자 제작자로의 첫 도전도 해낸 장쯔이와 소지섭, 그리고 영화 속 소지섭의 마음을 훔쳐버린 여자 톱 배우로 출연하는 판빙빙이 함께 내한해 기자간담회와 내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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