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수에게 단 하루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 리얼 버라이어티 Mnet[와일드 바니연출:김태은PD)]에서 일어났다.
최근 가요계 가장 HOT한 아이돌 그룹이라 할 수 있는 2PM이 매니저를 속이고 자신들의 숙소를 탈출, 야반도주를 한 것.

숙소를 벗어난 2PM은 자신들이 인기 아이돌 가수라는 것도 잊고 20대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 젊음과 열정의 거리 ‘홍대’로 나서 평소 그들이 꿈꿔왔던 일들을 하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거리에서 떡볶이를 사 먹고 흥겨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방에 가서 최근 인기 곡들을 열창하고 성인이라면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클럽에 가보는 등 너무나 평범한 일이지만 아이돌 가수이기 때문에 평소 꿈꿔 볼 수 없었던 일들을 해본 것.
특히 노래방에 간 2PM이 투애니원의 ‘Fire’와 소녀시대 ‘gee’ 노래를 부르며 그들의 춤을 따라 하는 모습은 소녀 가수들을 좋아하는 또래 소년들 모습 그대로였다.
연출을 맡은 김태은PD는 독특한 콘센트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내 놓은 프로그램 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당찬 그녀답게 이번 역시 상식을 깬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과연 김태은PD가 ‘와일드 버니’를 통해 아이돌 가수들을 주인공으로 한 리얼리티물의 새로운 포맷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리얼 버라이어티 Mnet[와일드 바니]가 화제 속 드디어 21일 저녁 6시 Mnet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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