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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화보를 찍는다.
권상우-김태희 부부는 다음달 초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부부 금슬을 공개할 계획이다.
손태영 소속사에 따르면 여러 잡지사로부터 제의를 받았던 두 사람은 결혼 1년이 다 된만큼 뜻깊은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이번 화보 촬영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잡지 10월호에 화보를 게재한 계획이다. 현재는 촬영 스케줄만 확보한 상태로, 몇몇 잡지사와 화보에 관해 논의하는 중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소속사 측은 이번 화보 촬영으로 인터넷 상에 유포된 '이혼설', '불화설' 등 악의적인 소문들도 일거에 불식시키겠다는 생각이다.
또 두 사람은 악성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들을 상대로 형사고소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현재 SBS 드라마 '두 아내'에 출연 중이며, 권상우는 할리우드 영화 출연 협의차 미국 체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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