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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궁' 전수연이 10월 초등학교 동창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24일 측근에 따르면 전수연은 10월 11일 고향인 강원도 홍천에서 초등학교 동창 윤덕환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윤 씨는 중견배우 윤문식 씨의 조카로 고향에서 의류 및 건물 임대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연은 윤 씨와 친구로 지내오다 1여 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전수연 아버지 소유의 별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강원도 춘천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전수연은 결혼 후에도 연기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전수연은 드라마 '대장금', '영웅시대', '궁', '궁S', '돌아온 일지매'에 출연했다. 특히 '궁'에서 황태자비(윤은혜)의 운육담당 최상국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사진=전수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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