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쌍화점’을 통해 3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차세대 여배우로 떠오른 송지효가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펼친다. 송지효는 지난 13, 14일 전북 무주 용포리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패떴) 녹화에 참여해 특유의 해맑고 소탈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한동안 연기 활동 외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던 송지효가 ‘패밀리가 떴다’ 촬영 현장에 나타나자 멤버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특히 이 날 여름 특집으로 패밀리들의 오싹한 체험기를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는 서로 팀을 나눠 상대방을 놀라게 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송지효는 상대팀을 겁주기 위해 무려 5시간이 넘도록 귀신 분장을 하고 잠복한 상태로 앉아 있다가 오히려 지치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의외의 ‘복병’ 노릇을 톡톡히 한 송지효의 모습은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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