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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트랜스젠더 슈퍼모델에 도전하는 슈퍼모델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까?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예선이 28일 오후 1시30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다. 최종예선에서는 1차 카메라테스트와 장기자랑, 2차 면접 등을 통해 1차 예선에서 통과된 50명의 후보 중 본선 진출자 32명을 선발한다.
오는 9월 25일 거제도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자에게는 공식적으로 슈퍼모델 자격이 주어지므로 최한빛이 이번 예선을 통과한다면 국내 첫 트렌스젠더 모델이 탄생하는 셈이다.
최한빛은 자신의 슈퍼모델 출전 사실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운영을 멈추고 대회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미디어넷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을 통해 "최한빛은 다른 후보들과 똑같은 선상에서 경쟁하고 싶다면서 자신의 이야기가 부각되지 않도록 주최 측에 당부했다"고 전했다. (사진=최한빛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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