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여름 스크린, 섹시남들 대 격돌!

<나의 로맨틱가이드>알렉시스 조고리스,

동경화 기자
이미지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극장으로 피서를 오는 관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스크린을 점령할 ‘섹시가이’ 들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의 배우 ‘알렉시스 조고리스’를 비롯하여 <지.아이.조>의 채닝 테이텀, 영화 <퍼블릭 에너미>의 할리우드 대표 섹시남 크리스찬 베일과 조니 뎁이 바로 그 주인공들.

 

◆ 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의 로맨티스트 ‘알렉시스 조고리스’

그리스의 ‘브래드 피트’! 상반신 누드로 여심 사로잡다!

 

스크린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섹시 가이는 8월 2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에서 야성미에 여자를 배려할 줄 아는 자상한 마음까지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배우 ‘알렉시스 조고리스’이다. 국내 관객과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알렉시스 조고리스는 그리스의 국민 꽃미남 배우로, 영화 초반 장발에 긴 턱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할 때에는 <가을의 전설>의 브래드 피트를 연상시키기도 하여 ‘그리스의 브래드 피트’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그리스의 유명 TV시리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그는 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에서 연애 못한 지 백 만년 된 철벽녀 ‘조지아’(니아 바달로스)의 운전기사로 분해 ‘조지아’에게 진정한 삶의 ‘케피’가 무엇인지 일깨워 줄 예정이다. 그는 영화 속에서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남 몰래 꽃을 꺾어 그녀의 자리에 놓아 두기도 하고, 그녀의 말 한마디에 몇 달을 기른 턱 수염을 깔끔하게 밀어버리기도 하는 등 세심하고 자상한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뿐 아니라 지중해 해변에서의 해수욕 장면에서는 탄탄한 근육질의 멋진 상반신을 공개하여 영화에 출연하는 모든 여성 연기자들의 눈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함께 연기한 ‘니아 바달로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마치 진짜 사랑에 빠진 연인들처럼 설레였다”고 말해 ‘알렉시스 조고리스’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그는 한 눈에 여자를 사로잡기 보다는 좋아하는 여자를 항상 뒤에서 지켜봐 주고 이해해 주며 서서히 끌리게 만드는 ‘볼매남(볼수록 매력있는 남자)’으로 국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

 

 

◆ <지.아이.조>의 돌아온 섹시남 ‘채닝 테이텀’부터 할리우드의 영원한 섹시 가이 <퍼블릭 에너미>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까지!

 

두 번째로 여심을 사로잡을 배우는 <지.아이.조>의 ‘채닝 테이텀’.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댄스 영화 <스텝 업>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채닝 테이텀은 영화 <지.아이.조>에서 최강 특수군단 ‘지.아이.조’의 리더인 ‘듀크’ 역을 맡아 섹시한 눈빛과 패기 넘치는 액션 연기를 펼쳐 여심을 자극할 예정.(8월 6일 개봉) 채닝 테이텀은 얼마 전 <스텝 업>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제나드 완’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 소개할 섹시남은 영화 <퍼블릭 에너미>의 두 배우 ‘조니 뎁’과 ‘크리스천 베일’. ‘조니 뎁’은 수 년 동안 할리우드 섹시스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영원한 ‘섹시 가이’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크리스천 베일’ 역시 영화 <다크 나이트> <아메리칸 싸이코> 등에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할리우드의 섹시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영화 영화 <퍼블릭 에너미>에서는 조니 뎁은 강렬하고 섹시한 갱스터 존 딜린저로, 크리스찬 베일은 그를 쫓는 신념에 찬 엘리트 수사관 역으로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8월 13일 개봉)

스크린을 점령할 섹시 남들의 격돌로 더욱 흥미를 모으는 가운데, 그리스의 브래드 피트 ‘알렉시스 조고리스’의 섹시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는 8월 27일 개봉해 <맘마미아>에 이어 또 한번의 ‘그리스 로맨스’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