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되어서라도 소중한 사람 곁을 영원히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영화 <서서 자는 나무>(제작-㈜미카필름, 감독-송인선)가 삼척시와 강원도 소방본부의 전폭 지원을 받기로 해 지자체와 영화제작 업무협약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게 되었다.
◆ 제작비, 현물, 행정지원까지 파격적인 영화제작 지원 합의!

삼척시와 강원도 소방본부는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 제작비와 화재신을 촬영하기 위한 현물지원, 및 삼척시에서 촬영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수 있게 하는 행정지원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지자체의 영화나 드라마 제작지원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이번 업무협약은 상당한 제작비와 현물 및 행정지원까지 이뤄지고, 또한 강원도 소방본부가 영화 촬영에 없어서는 안될 소방도구며 화재진압법, 기타 응급상황대처까지 제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모든 것을 감수해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지자체나 공기관의 업무지원과는 다르다는 평이다.
극중 송창의가 연기할 정구상은 베테랑 소방관으로 이야기의 흐름상 대형 화재신이 등장하는 데, 이는 소방본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촬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서 자는 나무>는 지자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업무제휴를 통해 새로운 영화 제작의 활로를 모색한 것이어서 이번 업무 협약의 의미는 더욱 크다.
◆ 목숨을 걸고 정복해야 하는 불,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아내 순영
소방관 정구상과 그의 아내 순영, 그리고 또 다른 소방관 석우가 만들어가는 사랑 이야기.
매일매일 목숨을 내놓고 불을 정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 정구상(송창의), 그리고 사고 후 자신을 구해준 구상과 결혼하게 되었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공황장애에 시달리는 구상의 아내 순영(서지혜), 그리고 그런 순영을 사랑하는 또 한 명의 소방관 석우, 세 사람이 엮어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서서 자는 나무>는 오는 8월 5일 삼척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석우의 캐스팅을 완료하는 대로 9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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