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와 더불어 국내 코스피 지수는 견고한 상승기조가 예상된다.
3일 증권사들은 8월의 코스피 지수가 1,620~1,630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외국인 매수에 의존하는 장임에도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고점 전망에 낙관적이었다.
신영증권은 하반기 고점을 1,680으로 예상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의 1,650 등 대부분의 증권사는 1,620~1,630을 전망했다.
또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발 낙관적인 전망도 지수 상승에 힘을 실었다.
미국의 주택가격과 실업률 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경기가 바닥을 친 것이라는 판단에는 동의하며 경제가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분석했다.
서머스 위원장은 이날 NBC방송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 "대부분의 전문가가 올 하반기에는 성장이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하고 말했다.
가이트너 재무장관도 ABC방송에 출연, 미국 경제가 나아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들이 있으며, 확고한 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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