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직설적인 보도로 유명세를 탄 전유경(28) 아나운서가 오는 9월 결혼한다.

전유경 아나운서는 두 살 연상의 의료기기 업체 비즈니스맨 정 모씨와 9월 12일 오후 6시 프리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은 푸켓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떠날 예정이다.
현재 전 아나운서는 결혼준비 관계로 인터넷 뉴스채널 와이텐뉴스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앞서 전 아나운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 소식을 보도하던 중 "그냥 싸다구 한대를 날려주시던지 입에 재갈을 물려주시기 바란다"라고 파격 발언을 해 '개념 앵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전유경 아나운서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중학교 2학년 때 MBC 드라마 '사춘기'에서 민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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