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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이 아이돌 그룹 '샤이니'를 다시 선택했다.
리복코리아 측은 4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코리아가 인기그룹 '샤이니'를 하반기 광고 모델로 발탁, 재계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샤이니는 리복의 2009년 하반기 주력제품 'SC trainer' 모델로 활동한다. SC trainer는 리복의 레트로 라인으로 2009년 2월 샤이니가 신고 선보였던 잼 컬렉션의 후속 작품이다.
또한 23일 진행된 지면 광고 촬영은 학교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샤이니의 모습을 컨셉으로 진행 되었는데, 제품을 신고 너무나 즐겁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샤이니의 광고 촬영 에피소드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리복 관계자는 "광고계에서 패셔니스타로 급 부상한 샤이니는 2009년 활기찬 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샤이니의 이미지와 리복이 추구하는 영한 브랜드 가치가 잘 맞는다고 판단, 재계약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리복코리아의 이나영 이사는 "샤이니를 통해 팝업 컬러웨이를 적용한 레트로 제품을 신세대 감성에 맞게 풀어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샤이니는 'SC trainer'의 광고를 시작으로 리복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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