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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이 미래의 맞선남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숨겨둔(?) 재테크 솜씨까지 공개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최근 녹화에서 골미다 멤버들은 결혼 정보회사의 커플 매니저들과 일일 러브 마스터로 함께한 김원희와의 면접을 통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소현에게 커플매니저들은 "왜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냐"는 질문을 했고, 그는 "그동안 연애에도 익숙하지 못했고,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 그러나 요즘엔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같은 배우자가 있었으면 한다. 유머감각이 있고, 친근한 남자를 원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특히 박소현은 자기관리 능력과 뛰어난 재테크 능력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날 박소현은 "지금까지 재테크를 하며 차근차근 노후대비를 준비해왔다"며 "땅도 있고 서울 시내에 아파트도 있다. 통장은 각 은행별로 다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유연한 몸과 시력을 과시하며 좌중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이날 예고편에서 박소현은 맞선남에 대해 "지금까지 내가 만난 남자 중에서 제일 잘 생겼다"라고 말해 시창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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