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과 가수 이효리가 힙합 듀오 리쌍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 출연한다. 이와 더불어 류승범의 친형인 류승완 감독이 합세해 눈길을 끈다.

이는 세 사람과 특별한 우정을 쌓아온 리쌍이 최근 정규 6집 앨범 컴백을 앞두고 3집 앨범 타이틀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와 4집 '발레리노'에 이어 다시한번 호흡을 맞춰주길 제안한 것.
이에 리쌍의 새 앨범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에 흔쾌히 노게런티로 지원사격에 나선 세 사람은 현재 바쁜 스케줄 틈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의기투합해 만들어가고 있다고.
특히 류승범과 이효리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만난 지 10년이 넘은 오래된 연인으로 출연해 두 사람의 평소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하게 될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출연을 희망하는 일반 커플들을 공개모집의 형식으로 캐스팅. 출연하는 모든 커플들에게 잊지 못할 이벤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현재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리쌍 측은 "세 명의 스타들의 스케줄과 리쌍의 녹음 일정 변동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무산될 뻔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녹음이 끝난 리쌍의 '헤어지지 못한 남자'를 세 사람이 듣고 연출과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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