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불꽃처럼 나비처럼’ 수애-조승우, “명성황후 초상화 최초 공개!”

황윤정 기자
이미지

올해 추석,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배우 조승우와 수애가 만났다.

두 사람이 만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제작: ㈜싸이더스FNH/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 김용균)이 홈페이지(http://www.minjayoung.co.kr/)를 오픈했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에서는 그동안 밝혀진 적 없었던 명성황후의 초상화를 최초로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티저 홈페이지는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의 우아한 모습과 함께 강렬한 예고편으로 시선을 끈다. 또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위 무사 '무명' 스토리를 담아냈다.

우리가 만난 적 없었던 여인 '민자영'의 다양한 모습들 및 역사가 기록하지 못했던 가슴 시린 사랑을 담은 이번 홈페이지는, 예고편 하단에 있는 '명성황후 민자영 블로그' 및 '명성황후 실제 초상화 최초 공개'라는 버튼으로 디자인됐다.

'명성황후 실제 초상화 최초 공개'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프랑스 선교사에 의해 전 세계 최초로 발견된 조선의 마지막 국모, 명성황후 '민자영'의 초상화가 펼쳐진다.

두루마리가 풀어지면서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초상화는 위엄과 인자함이 묻어나는 명성황후의 모습과 어딘가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는 한 사람의 그림자를 통해 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명성황후의 모습을 클릭하면 '불꽃처럼 나비처럼' 속 명성황후 '민자영'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순수했던 새로운 명성황후의 모습이 차례로 보여진다.

이와 함께 그림 속 그림자의 모습에서는 역사가 기록하지 못했던 사랑의 주인공, '무명'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광풍과도 같던 역사 속에서 명성황후 '민자영'을 지켜낸 조선의 마지막 무사 '무명'.

홈페이지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함께 기쁨과 슬픔의 복합적인 감정이 묻어나는 명성황후 '민자영'의 표정과 '무명'의 강인한 눈빛으로 강한 여운을 남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