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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덕여왕'에 두 번째 낭장결의가 등장했다.
덕만의 새로운 우군 알천랑이 낭장결의를 하고 등장한 것. '선덕여왕' 초반 미실이 진지왕을 폐위시키고자 화랑들이 집단으로 낭장결의를 했지만 나홀로 낭장결의를 한 장면은 이번이 처음.
지난 14일 MBC '선덕여왕' 세트에 알천랑을 맡은 이승효가 낭장결의 장면을 촬영했다.
극 중 알천랑은 천명공주를 제대로 모시지 못하고 누군가의 독화살에 운명하게 한 책임이 서라벌의 음모라고 주장하며, 왕에게 그 배후를 찾아 내야 한다고 고하면서 단독 낭장결의를 벌이게 된다.
특히 이승효는 머리를 풀고 낭장결의를 하고 있는 진지한 알천랑을 연기하며 이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승효는 "시청자들의 애정어린 관심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현장에서 다들 고생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 촬영하면서도 힘든 것을 잊게 된다"고 전했다.
낭장결의는 화랑들이 화장을 하고 대의를 위해 죽음이라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세우는 일을 말한다.
이 같은 낭장결의는 화랑이 죽음을 불사하고 감행하는 비분강개의 상소같은 행위로, 얼굴, 특히 눈가에 붉은 색 화장을 하고 입술을 붉게 칠해 결의의 비장함을 강조한다.
알천랑의 낭장결의는 17일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 25부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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