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오디션 때 가장 신중을 기해야 할 건 아무래도 노래 선곡. 어떤 노래를 선택해 부르느냐에 따라 자신의 목소리를 더 돋보이게도, 그렇지 않게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디션 당일 목소리 컨디션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과연 어떤 노래를 불러야 오디션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까?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지역 예선 때, 응시자들이 가장 많이 불렀던 곡들을 모은 ‘슈퍼스타K 편집 음반’이 24일 전격 발매된다.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음반은 원곡 CD 2장과 MR(반주 곡) CD 1장, 2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반주곡은 노래 연습을 위한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제작된 것.
2장의 CD에는 아이돌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소녀시대 ‘태연’의 ‘들리나요’가 포함돼 있을 뿐 이은미, SG워너비, 백지영, 브라운아이즈, BMK 등 이미 가창력을 인정 받은 가수들의 노래가 대거 포함돼 있어 우선 눈길을 끈다. 오디션 때 응시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최신 히트곡을 선보일 거라는 예상을 깼기 때문. 노래 장르도 요즘 음악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댄스나 힙합보다 발라드 위주의 조용한 곡들이 대다수다.
이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호소력 짙고 감성 전달이 풍부한 곡들을 선호하다 보니 오디션 때도 이런 곡들을 많이 선택하는 거 같다”고 엠넷미디어 측은 전했다.
차별화된 오디션 방식과 파격적인 상금으로 전국민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에 편집 음반은 24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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