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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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자체 생산 딸기 소스 ‘프라푸치노 음료’ 첫 출시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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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21일부터 국내에서 자체 생산한 딸기 소스로 만든 새로운 음료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를 전국 300여 매장에서 동시 출시한다.

스타벅스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는 딸기 소스와 우유, 얼음을 넣어 갈아 만든 음료로, 주재료인 딸기 소스를 매일 유업과 스타벅스 본사 음료 개발 팀, 스타벅스 코리아 측과의 1년여 공동 노력 끝에 개발해 탄생했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ml) 기준에 5,300원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딸기 소스의 국산화를 통해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맞춤형 스타벅스 프라푸치노가 탄생했다. 향후 국내 기업 및 농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국산 스타벅스 음료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출시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스크래치 카드는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구입시 선착순 제공되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무료 입장 교환권(5,455명) 및 35% 입장 할인권(20,000명), 스타벅스 자바칩 추가 무료 이용권(40,00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된 스크래치 카드는 비발디파크 통합 매표소와 스타벅스 매장에서 각각 사용이 가능하다.

※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란?

찬얼음 음료를 뜻하는 ‘프라페’와 ‘카푸치노’의 합성어인 ‘프라푸치노’는 1995년 미 캘리포니아 매장 직원의 아이디어로 개발돼 세계적으로 히트한, 얼음을 갈아 만든 혼합 음료 브랜드이다. 스타벅스는 지역별, 국가별로 특성화한 다양한 프라푸치노 음료를 출시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이번 딸기 프라푸치노 음료가 최초이다.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에는 총 15종의 프라푸치노 음료가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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