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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루나, 설리, 빅토리아, 엠버, 크리스탈 |
에프엑스「f(x)」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분 남짓한 티져 영상 공개에 이어 한국인 멤버 설리, 루나, 크리스탈, 미국계 중국인 엠버, 빅토리아 등 다국적 멤버 다섯 명의 얼굴공개를 단행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소녀시대 제시카의 친동생으로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샤이니의 '줄리엣'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에프엑스'라는 이름은 '함수식'을 뜻하는 수학 기호 'f(x)'의 형태로 독특하게 표기했고 x의 값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수식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뜻으로 f는 flower의 약자, x는 여성 염색체를 지칭해 여성을 연상시키는 꽃처럼 에프엑스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SM 측은 "하반기 가요계 걸 그룹 경쟁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이라며 "멤버마다 독특한 이력을 가지는 만큼 많은 기대를 해도 좋다. 조만간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혀 예비 펜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각각의 다양한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첫 싱글 앨범 '라차타(Lachata)'는 다음 달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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