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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함께 출연한 이영애, 박정숙이 애정전선에는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25일 '장금이'로 열연했던 이영애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데 반해, 극중 '문정왕후'로 등장했던 박정순은 배우 김민종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민종과 방송인 박정숙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보도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러나 김민종과 박정숙의 소속사 측은 각각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민종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광고와 관련해 박정숙과 만남을 가졌고 첫인사했다"며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오후에는 김민종과 박정숙의 열애설을 묻어버린 깜짝 소식이 알려졌다.
바로 톱 한류스타인 이영애가 비밀스럽게 결혼을 했다는 것. 이날 이영애는 법무법인 동인을 통해 24일(현지기준) 미국에서 교포 정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이영애의 결혼식에는 가족과 매니저만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애와 결혼한 신랑 정 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계 IT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공식 발표를 통해 "많은 팬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연기자로서 공식 기자 회견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지만 가족들이 원한 것이 조촐하고 조용한 결혼식이라 공개 발표 하지 못한 것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또 이영애는 "좋은 작품이 있다면 결혼 전과 동일하게 활동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0년 초콜릿 CF로 데뷔한 이영애는 톱스타의 지위를 누리다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 역을 맡으며 한류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박정숙은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와 라이벌이던 문정왕후 역으로 열연했다. 박정숙은 드라마 종영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귀국해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객원조교수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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