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마 속 스타일은? ‘손담비부터 윤은혜까지’ 완전 분석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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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션계의 화두는 '완판녀'다. 완판녀는 착용하기만 하면 옷이나 가방 악세서리 할 것 없이 '완전판매'를 시킬 정도로 스타일이 좋은 여자스타들을 말한다.

최근, 드라마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한 직업과 스타일을 가진 여자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아디다스는 25일 친근한 트레이닝복 에서부터 럭셔리한 정장까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당당한 그녀들의 스타일을 분석했다.

 ▼드림 '손담비'의 섹시한 스포티 룩

태보 강사이자 스포츠 과학과 대학원생 '박소연' 역의 손담비는 시원한 키와 탄탄한 몸매를 내세워 섹시한 트레이닝 복을 선보이고 있다. 무심한 듯 질끈 묶은 머리와 노 메이크업의 손담비는 트레이닝 복을 섹시하게 소화하고 있다.

요가, 태보, 필라테스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운동이 인기를 끌면서 운동복도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만족시켜주는 상품이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에 스타일을 접목한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의 'CU 니트숏 팬츠'는 롤업 스타일의 요가 팬츠로, 지그재그 스티치로 캐주얼 한 느낌을 주어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입기에도 좋은 제품이다.

'아디다스 우먼스'의 '아딜리브리아'라인도 감각 있는 운동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V라인의 주름장식으로 몸을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 'A 스튜디오 튜닉'은 레깅스와 레이어드 해서 입기 좋다. 은은한 미디움 퍼플 컬러는 운동하는 와중에도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클라이마 라이트(CLIMA LITE)기술로 몸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 스타일 '이지아'의 엣지있는 데님 룩

온갖 고초와 수난을 당하는 초년생 패션잡지 1년차 어시스턴트 '이서정' 역의 이지아는 명랑하고 활동적인 캐릭터를 데님 룩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지아 스타일은 누구나 따라 입기 쉽고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빈티지 진캐주얼 '버커루 진'에서는 여성프리미엄 라인인 '프리버 S진'을 선보였다. 더욱 글래머러스하고 더욱 트렌디하게 무장한 여성 프리미엄 라인의 프리버 S진은 다소 거칠어 보이는 워싱과 바디라인을 강조한 슬림한 핏(Fit)으로 단순한 티셔츠와 코디해도 충분히 멋스럽다.

언제나 자극적인 이미지로 센세이셔널을 불러일으키는 '캘빈클라인 진'도 엣지있는 섹시룩을 선보이고 있다. 캘빈클라인 진에서 올 가을 출시하는 '캘빈 클라인 진스 바디'는 몸매에 실루엣을 살려주도록 특별하게 고안된 데님으로, 지난 5월 밀라노 프레젠테이션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제품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 아가씨를 부탁해 '윤은혜'의 럭셔리한 포멀 룩

한국판 페리스 힐튼, 국내 최고 재벌인 강산그룹의 유일한 상속녀인 '강혜나' 역을 맡은 윤은혜는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은 기본이며 도도하고 까칠한 성격의 21세기 재벌가 공주님 역할에 맞게 고급스러워 보이는 포멀 룩을 주로 입는다. 몸에 맞게 딱 떨어지는 재킷과 특이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미니 드레스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페인 대표 브랜드 MANGO(망고)에서는 완벽하게 재단된 '테일러닝 재킷'을 선보였다. 올 가을의 유행색인 블랙컬러에 광택감을 부여하여 재킷만으로도 눈에 띄는 스타일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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