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과 박시연이 키스신을 촬영했다.

26일, 가수 박효신과 배우 박시연이 키스신을 공개한 것은 박효신의 2년반 만에 발표하는 정규 6집 '기프트'(Gift) 수록곡 '사랑한 후에'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다.
평소 박효신과 절칠한 박시연이 새 뮤직비디오에 개런티 없이 우정 출연한 것. 박효신과 친분이 두터운 '한류스타' 박용하도 함께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박효신과 박시연은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출연, 뜨거운 키스를 나눠 화제다. 자신의 이상형이 박시연이라고 당당히 밝힌 박효신은 키스신을 위해 양치질을 10번도 넘게 했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
박효신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묘한 긴장감 속에서도 차분하게 박효신은 생애 첫 키스신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애틋하고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이 키스신 한 장면으로 잘 표현됐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박용하와 박시연은 하루 15시간 이상의 촬영에 임하며 강행군을 펼쳤고, 전 스태프가 고산병과 감기몸살, 만년설에 의한 화상 등에 시달리며 대작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위해 힘썼다고.
더불어 박효신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7월 스위스 융프라우와 인터라켄, 베른 등에서 총 1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총제작비 3억 원이 투입에 메머드급 스케일로 완성돼 더욱 이목을 쏠리게 한다.
또한 만년설에 뒤덮인 융프라우, 베른의 고풍스러운 도시 이미지를 배경 삼아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대작으로 완성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본 단편영화제인 '쇼트쇼트필름페스티벌'에 출품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한편, 박효신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은 '기프트 바이 박효신'이란 5부작 프로그램으로 제작했다.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30분에 케이블 채널 엠넷을 통해 방영된다. 스위스에서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이번 신작 앨범 녹음 장면 등 박효신의 꾸밈없고 진솔한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다.
박효신의 정규 6집 '기프트'(Gift)는 오는 9월1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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