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성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맥주 광고 새 모델로 발탁돼 '꽃남' 이민호와 함께 활동하게 됐다.

27일,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는 "새로운 광고 모델로 가장 톡톡 튀고 엣지있는 그룹 2NE1의 산다라박과 카스 2X 캠페인을 통해 가장 트렌디한 남자로 등극한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산다라박은 현재 하이트 맥주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같은 소속사 빅뱅과는 '맥주혈전(?)'을 벌이게 된 셈.
또 오비맥주 측은 "이번 광고 속에서 필리핀의 보아로 데뷔 전 이름을 먼저 알린 산다라 박은 청순한 긴머리의 전형적인 미소녀 이미지를 탈피해 독특한 팜므파탈로 변신할 것"이라며 "섹시한 스모키 아이, 높이 올려 묶은 분수 머리, 찢어지고 헤진 스키니 진, 과감하고 비비드한 컬러를 매치해 카스가 지향하는 '톡'한 젊음과 가장 부합되는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카스2X 광고 속에서 '옴므 파탈'로 파격 변신하여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민호 역시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하며 여심을 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X 캠페인에서 이민호가 직접 부른 카스의 BGM이 젊은 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면 이번 카스 광고의 BGM은 누가 어떤 노래를 부를지 아직 베일에 쌓여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OB맥주 마케팅팀 황인정 상무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며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민호와 산다라박은 No.1 젊은 맥주 '카스'의 톡한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이번 신규 광고 런칭을 통해 젊은 층의 감성을 대변하며 주류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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