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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27)가 31일 오후 서울 소공동에서 ‘앱솔루트 클래식’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미국 뉴욕에 체류하면서 연주활동을 펼쳐온 장 씨는 9월 11, 12일 성남아트센터 및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리는 ‘마에스트라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음악회의 지휘 및 해설을 맡는다. 장 씨는 두 차례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공연 직전 30분 동안 해설자로서 관람객들에게 연주곡을 설명할 예정이다.
‘앱솔루트 클래식’은 성남아트센터가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모토 아래 기획 진행하는 클래식음악의 대중화 프로젝트.
성남아트센터 측은 “첼로의 거장인 로스트로포비치, 마이스키, 시노폴리로부터 무료로 음악을 배웠다며 한국 어린이에게 음악 사랑을 나눔으로써 그 은혜를 갚고 싶다는 장 씨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교육적이면서 대중적인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마에스트라 장한나의 엡솔루트 클래식'은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클래식 저변 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미래의 아티스트를 직접 발굴·육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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