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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조재진이 촬영에 한창인 유노윤호(정윤호)를 찾아 응원에 나섰다.
MBC 새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이하 맨딩)은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촬영현장 기습 이벤트를 마련했다. 즉 드라마 팬들과 FC SEOUL 서포터즈에게 '맨딩' 촬영현장을 공개한 셈이다.
이번 기습 이벤트는 '맨딩'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특별이벤트로 마련된 것으로, 이날 촬영 현장 기습 오픈이 고지되자 팬들의 뜨거운 문의가 이어지며 시청자 게시판이 마비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분은 FC 소울에 입단하게 된 차봉군(정윤호 분)이 동료 선수 이동호(김재승 분)의 부상으로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하게 되고, 에이전트인 강해빈(아라 분)이 객석에서 차봉군의 첫 출전을 응원하는 장면이었다.
축구 선수로서의 모습을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정윤호는 자신의 촬영이 없을 때에도 경기장을 떠나지 않으며 몸을 풀고, 축구 연습을 하는 등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마음껏 뽐내 팬들의 환호성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평소 정윤호와 친분이 돈독한 축구 선수 조재진이 응원 차 깜짝 방문했다. 사전 연락 없이 방문한 조재진의 모습에 정윤호 본인 뿐만 아니라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감독 및 스탭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조재진은 "유노윤호와는 매우 친한 사이다. '맨땅에 헤딩'에 캐스팅 된 이후 윤호가 축구를 가르쳐 달라고 했는데 서로 바빠 가르쳐 주지 못해 미안했다"라며 "그런데 30일 일본에서 귀국하자 마자 오늘 촬영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돼 윤호 축구 실력도 볼 겸 들렀다"고 전했다.
이어 "워낙 운동 신경이 좋은 친구라 걱정하지 않는다. 잘 할 것 같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정윤호뿐만 아니라 리키 김, 이재윤, 최민성, 그리고 아라 등 출연자들이 실제 축구 팀 경기를 방불케 하며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 MBC '맨땅에 헤딩'은 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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