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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의 둘째 딸 허은 씨가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허정무 감독-70년대 미녀MC 최미나 부부의 가족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첫째 딸 허화란 씨와 사위 강주성 씨와 쌍둥이 손자 강하준·강예준, 그리고 둘째 딸 허은 씨가 공개됐다.
둘째 딸 허은 씨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유명인이라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학교 다닐 때는 아버지한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지냈다"라고 고출을 털어놨다.
이어 "아버지 어머니는 두분 다 엄했다. 아버지가 때리고 나면 곧 어머니가 손바닥을 때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허정무 감독은 "엄하긴 했지만 공부하라는 소리는 안했다"라며 "그래도 큰 딸은 1등도 했다"라고 은근히 자식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특히 허정무 감독은 둘째 딸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허정무 감독은 "워낙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지내오다보니까 지금도 잘 안긴다"라며 "어디 외출했다 들어오면 뽀뽀도 하고 그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허정무 감독은 지난 1980년 최미나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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