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진과 배우 이시영 커플이 6개월만에 결별했다.
3일 전진의 소속사 측은 "전진과 이시영이 최근 결별,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한 측근에 따르면 전진-이시영 커플은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 의외로 보수적인 성격의 전진과 털털한 이시영은 작은 일로 충돌할 때가 많았고, 최근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 1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결혼했어요' 설 특집에서 만나 가상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약 4개월간 가상부부로 지내던 전진과 이시영은 5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특히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이시영이 전진의 미니앨범 '패서네이션'(Fascination)수록곡 '바보처럼'을 피처링하는 장면이 공개되 하제가 되기도 했다. 이시영은 타이틀곡 '헤이야'(Hey Ya!)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6월 전진과 이시영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고, 공식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전진은 이시영이 출연한 영화 '오감도' 시사회에서 꽃다발을 건넸고, 이시영도 MBC '세바퀴'에 출연해 전진에게 전화를 거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한창 사랑에 빠져 있을 때 두 사람은 베이지의 1.5집 타이틀곡 '지지리'의 뮤직비디오에 연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