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내세운 화제의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성별 논란에 휩싸였다.

다국적 여성그룹 에프엑스(fx)는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업계관계자 및 15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는 특별 퍼포먼스를 펼쳐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계 중국인 엠버는 올해로 16세이지만, 소녀답지 않은 파워풀한 댄스와 중성적인 외향에서 뭍어나는 분위기를 풍기며 마치 걸그룹이 아닌, 혼성그룹을 연상케 했다.

화려한 무대 이후 인터뷰에서 엠버는 "여성팬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자신의 매력이 무엇인가?"라는 MC의 질문에 "중성미가 아닐까"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쇼케이스에서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루나도 개별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Sam Sparro의 'Black & Gold', Britney Spears의 'Womannizer' 등 유명 팝 공연이 펼쳐져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 에프엑스의 미발표곡 '미스터 부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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