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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가 중국에서 900원에 팔리고 있다.
중국 동포매체인 온바오(www.onbao.com)는 3일 중국에서 영화 '해운대'가 개봉된지 1주일도 안 돼 길거리에서 '해운대' 해적판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운대 해적판'은 베이징 한인타운 지역에서 DVD 케이스와 함께 단돈 900원(5위안)에 팔리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개봉 한 달여 만에 관객 1천만명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는 지난달 29일 불법 동영상 유출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는 수사에 착수, 3일 P2P사이트 업체 24곳을 압수수색했다.
사이버테러 센터는 "이번 사건은 그동안 영화 관련 동영상 사건들과는 차이가 있다"며 "단순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라 산업기밀 유출로도 접근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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